(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박성웅이 오희준에게 불만을 표했다.
22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여운광(박성웅 분)이 양팀장(오희준 분)에게 막힌 도로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운광(박성웅 분)은 “지금 출발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다리 위에 있냐”며 불만을 표했고, “그러게 제가 일찍 출발해야 된다고 했지 않냐”는 양팀장(오희준 분)에게 “네 말대로면 제 시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새벽에 출발했겠다”고 답했다.
더불어 여운광(박성웅 분)은 “늦었다”면서 투덜대는 모습을 보이며 김설우(박해진 분)에게까지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김설우(박해진 분)가 여운광(박성웅 분)의 손을 잡고 도로 위를 달리며 지하철을 탑승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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