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포트] 아이유, “‘음원퀸’이라는 자리를 내 것이라 여긴 적 없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유에게 ‘음원퀸’이라는 별명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
 
21일 아이유의 정규 4집 앨범 ‘팔레트’의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는 그에게 ‘음원퀸’이라는 위치가 부담이 돼지 않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아이유는 ‘음원퀸’이라는 자리 자체를 내 것이라 여겨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음원퀸’이라는 위치에 대해 부담을 느껴본 적 역시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많은 음원강자들 중에 자신을 포함시켜 준다면 그것은 감사한 일이라고 말하면서 겸손해 했다.
 
한편, 아이유는 정규 4집 앨범 ‘팔레트’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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