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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포트] 다이아(DIA), “특별한 전화 통화 가이드라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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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다이아(DIA) 멤버들의 전화사용은 오로지 좋은 방향의 결과로만 나타날까
 
19일 메세나 폴리스에서 진행된 다이아(DIA) 정규 2집 ‘YOLO’ 쇼케이스에서는 다이아(DIA) 멤버들에게 전화사용 가이드라인이나 멤버들을 위한 안전장치가 있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가수들에게 좋은 기운 전하는 팬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전화번호가 완전히 공개된 이상 그런 전화만 오리라고 보긴 어렵기 때문이다.
 
다이아(DIA)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다이아(DIA)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24시간 전화를 받아야 하는 체제가 돼 버리면 다이아(DIA) 멤버들의 휴식시간이 극단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이에 다이아(DIA) 기희현은 못된 전화가 오면 따끔하게 그러지 말라고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이아(DIA) 정채연은 쉴 때 팬들과 전화를 주고받으면서 힘을 얻기도 했기 때문에 노동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불어 멤버들은 특별한 정화 통화 가이드라인이 없으며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시간에는 최대한 전화를 받고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다이아(DIA) 멤버들의 발언은 남다른 팬 사랑을 알 수 있게 했지만 이러한 팬 사랑이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 제도적인 안전장치와 가이드라인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이아(DIA)는 정규 2집 ‘YOLO’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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