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판타지오 옹성우가 생각하는 리더감은 뉴이스트 김종현이었다.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3화에서는 조 경연을 위한 센터 및 리더 결정 모습이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판타지오 옹성우는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경연조의 리더로 뉴이스트 출신인 플레디스의 김종현을 지목했다.
이에 같은 뉴이스트 출신인 황민현도 그를 리더로서 추대하고자 했다.
이날 김종현은 뉴이스트가 리더인 자신 때문에 잘 안된 것 같다고 말하면서 리더 위치를 안하려고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팀원들의 추대로 그는 결국 이 팀의 리더가 돼 향후 활약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또한 판타지오 옹성우는 이후 센터 정면 장면에서 높은 지지로 센터가 돼 큰 기쁨을 누렸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3화에서는 조 경연을 위한 센터 및 리더 결정 모습이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판타지오 옹성우는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경연조의 리더로 뉴이스트 출신인 플레디스의 김종현을 지목했다.
이에 같은 뉴이스트 출신인 황민현도 그를 리더로서 추대하고자 했다.
이날 김종현은 뉴이스트가 리더인 자신 때문에 잘 안된 것 같다고 말하면서 리더 위치를 안하려고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팀원들의 추대로 그는 결국 이 팀의 리더가 돼 향후 활약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또한 판타지오 옹성우는 이후 센터 정면 장면에서 높은 지지로 센터가 돼 큰 기쁨을 누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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