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출연 중인 강예원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1일 강예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안남았다... 마지막까지...최선을다해...오늘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멤버들이 안무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팬들은 “본방 사수 할게요!”,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기대 중” 등의 댓글로 강예원과 소통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21일 강예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안남았다... 마지막까지...최선을다해...오늘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멤버들이 안무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팬들은 “본방 사수 할게요!”,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기대 중” 등의 댓글로 강예원과 소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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