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신기한 자연을 알렸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프니엘과 육성재, 김병만이 화산의 정상을 향해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이 나무가 걸어다니는 나무야“라며 어느 나무를 가리켰다.
이어 “이 나무에 몇년간 카메라를 놔두면 나무가 움직이는걸 볼 수 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김병만이 소개한 나무는 ‘워킹팜 ’으로 햇빛과 양분을 향해 돌출된 뿌리를 뻗으며 서서히 이동하는 야자수이다.
이를 본 육성재와 프니엘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글의법칙 #프니엘 #비투비 #조세호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프니엘과 육성재, 김병만이 화산의 정상을 향해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이 나무가 걸어다니는 나무야“라며 어느 나무를 가리켰다.
이어 “이 나무에 몇년간 카메라를 놔두면 나무가 움직이는걸 볼 수 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김병만이 소개한 나무는 ‘워킹팜 ’으로 햇빛과 양분을 향해 돌출된 뿌리를 뻗으며 서서히 이동하는 야자수이다.
이를 본 육성재와 프니엘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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