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윤식당’, 불고기 레시피가 있어도 요리 못할 정도로 재료 고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윤식당’의 식재료가 거의 떨어졌다.
 
2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식당 2호점에 손님들이 대거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화에서 윤식당의 윤여정-정유미-이서진-신구는 손님이 유치되지 않아 다소 시무룩한 분위기였다.
 
‘윤식당’ 출연진 / tvN ‘윤식당’ 방송 캡처
‘윤식당’ 출연진 / tvN ‘윤식당’ 방송 캡처
 
하지만 이번 화에서는 단체손님부터 단독 손님까지 다양한 유형의 손님들이 방문했다.
 
그중 스웨덴 커플이 방문했을 때는 거의 대부분의 재료들이 소진됐다.
 
‘윤식당’ 방송 화면 / tvN ‘윤식당’ 방송 캡처
‘윤식당’ 방송 화면 / tvN ‘윤식당’ 방송 캡처
 
이에 윤여정, 정유미 등은 다소 난감했지만 차분하게 메뉴 제공에 나섰다.
 
특히 아무것도 없는 그냥 라면은 비가 내리는 날씨와 어우러져 시청자의 식욕을 유발했다.
 
한편,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