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윤식당’에 활기가 넘쳐 흐르고 있다.
2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식당 2호점에 손님들이 대거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화에서 윤식당의 윤여정-정유미-이서진-신구는 손님이 유치되지 않아 다소 시무룩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번 화에서는 단체손님부터 단독 손님까지 다양한 유형의 손님들이 방문했다.
특히 불고기 요리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채식주의자인 손님이 방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신구는 매우 바쁜 일정에 힘들어하긴 했지만 많은 손님에 기뻐하며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식당 2호점에 손님들이 대거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화에서 윤식당의 윤여정-정유미-이서진-신구는 손님이 유치되지 않아 다소 시무룩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번 화에서는 단체손님부터 단독 손님까지 다양한 유형의 손님들이 방문했다.
특히 불고기 요리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채식주의자인 손님이 방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신구는 매우 바쁜 일정에 힘들어하긴 했지만 많은 손님에 기뻐하며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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