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시카고 타자기’에서 양진성이 고경표의 미모에 마음을 강탈 당했다.
21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양진성과 고경표의 대화 장면을 보였다.
양진성은 집 앞으로 온 고경표에 “여기는 무슨일로..”라고 말하며 고경표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고경표는 양진성에게 “전설씨는 잘 있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양진성은 질문을 듣자마자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고경표는 “아니.. 안불러주셔도.. 되는데”라고 말하며 머뭇거렸다. 양진성의 말을 듣고 집 밖으로 나간 임수정은 없어진 고경표를 보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양진성과 고경표의 대화 장면을 보였다.
양진성은 집 앞으로 온 고경표에 “여기는 무슨일로..”라고 말하며 고경표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고경표는 양진성에게 “전설씨는 잘 있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양진성은 질문을 듣자마자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고경표는 “아니.. 안불러주셔도.. 되는데”라고 말하며 머뭇거렸다. 양진성의 말을 듣고 집 밖으로 나간 임수정은 없어진 고경표를 보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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