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시카고 타자기’에서 유아인이 표절 작가로 몰렸다.
21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유아인과 곽시양의 대화 장면을 보이며 시작했다.
이어 유아인이 회상을 끝내자 고경표가 유아인에게 표절을 했느냐고 물었다.
고경표는 유아인에게 “유령작가였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유아인은 질문을 듣자마자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화를 냈다.
유아인은 “내가 내 글을 뺏겼으면 뺏겨도, 남의 글은 뺏지 않아”라고 말하며 원고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유아인과 곽시양의 대화 장면을 보이며 시작했다.
이어 유아인이 회상을 끝내자 고경표가 유아인에게 표절을 했느냐고 물었다.
고경표는 유아인에게 “유령작가였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유아인은 질문을 듣자마자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화를 냈다.
유아인은 “내가 내 글을 뺏겼으면 뺏겨도, 남의 글은 뺏지 않아”라고 말하며 원고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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