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JYP 박진영의 인스타그램이 트와이스(TWICE)의 컴백을 암시하는 듯한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YP Finally.. 드디어 작업을 끝냈네요^^”라는 글과 함께 작업 화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박진영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작곡 프로그램이 구동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CY DH JY MM MN JH NY 라고 적혀있는 각 파트의 ‘이니셜’이다.
‘CY 채영, DH 다현, JY 정연, MM 모모, MN 미나, JH 지효, NY 나연, TS 쯔위, SN 사나’를 연상하게 한다. 이에 팬들은 혹시 트와이스의 신곡이 아니냐고 추측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음 노래가 기대된다”, “트와이스 노래 같은데”, “의도치 않은 스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5월 컴백설이 나오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21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YP Finally.. 드디어 작업을 끝냈네요^^”라는 글과 함께 작업 화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박진영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작곡 프로그램이 구동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CY DH JY MM MN JH NY 라고 적혀있는 각 파트의 ‘이니셜’이다.
‘CY 채영, DH 다현, JY 정연, MM 모모, MN 미나, JH 지효, NY 나연, TS 쯔위, SN 사나’를 연상하게 한다. 이에 팬들은 혹시 트와이스의 신곡이 아니냐고 추측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음 노래가 기대된다”, “트와이스 노래 같은데”, “의도치 않은 스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5월 컴백설이 나오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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