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양홍원, 최하민 이어 스윙스 품으로…‘인디고 뮤직 行’ (공식입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고등래퍼’ 우승자 양홍원이 스윙스와 손을 잡았다.
 
21일 인디고 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스윙스가 새 레이블 인디고뮤직을 설립했다 소속 아티스트로 영비(양홍원)와 키드밀리가 있다 앞으로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을 계속 영입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양홍원은 지난 31일 종영 된 ‘고등래퍼’ 인터뷰를 통해 “영입 제안이 있어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양홍원 / 엠넷 ‘고등래퍼’
양홍원 / 엠넷 ‘고등래퍼’
 
앞서 ‘고등래퍼’의 준우승자인 최하민은 스윙스가 대표로 있는 저스트 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은 가운데 양홍원 역시 스윙스가 만든 새 레이블 인디고 뮤직으로 가게 됐다.
 
한편, 양홍원은 인디고 뮤직 소속 뮤지션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