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다이아(DIA) 기희현이 평소 넘치는 흥을 어떻게 해소하는지 공개했다.
19일 메세나 폴리스에서 진행된 다이아(DIA) 정규 2집 ‘YOLO’ 쇼케이스에서는 다이아(DIA) 기희현에게 평소 흥을 어떻게 푸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다이아(DIA) 기희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꽃 달 술’ 무대에서 그가 자기 파트가 아닐 때도 남다른 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기희현은 김연자에게 흥을 많이 배웠다고 공개했다. 또한 노래할 때 가만히 있으면 절대 그 느낌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들의 리얼리티인 ‘욜로트립’에서 정채연과 함께 막춤을 추는 장면이 있는데 땀 뻘뻘 흘리면서 추고나면 잠이 잘 온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아(DIA)는 정규 2집 ‘YOLO’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9일 메세나 폴리스에서 진행된 다이아(DIA) 정규 2집 ‘YOLO’ 쇼케이스에서는 다이아(DIA) 기희현에게 평소 흥을 어떻게 푸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꽃 달 술’ 무대에서 그가 자기 파트가 아닐 때도 남다른 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기희현은 김연자에게 흥을 많이 배웠다고 공개했다. 또한 노래할 때 가만히 있으면 절대 그 느낌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들의 리얼리티인 ‘욜로트립’에서 정채연과 함께 막춤을 추는 장면이 있는데 땀 뻘뻘 흘리면서 추고나면 잠이 잘 온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0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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