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배슬기가 멘탈 붕괴에 빠졌다.
20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배슬기가 집에서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그는 김도연이 식사하라는 말에도 먹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신으로 인해 식욕이 높아졌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머리로는 먹지 않겠다고 했는데 배에서는 먹겠다고 신호를 보내 더욱 곤혹스러워했다.
이러한 배슬기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배슬기가 집에서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그는 김도연이 식사하라는 말에도 먹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신으로 인해 식욕이 높아졌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머리로는 먹지 않겠다고 했는데 배에서는 먹겠다고 신호를 보내 더욱 곤혹스러워했다.
이러한 배슬기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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