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가수 손호영이 ‘god의 육아일기’ 시절을 회상했다.
과거 손호영의 두 번째 미니앨범 ‘메이 아이(May, I)’의 컴백 쇼케이스가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됐다.
이날 손호영과 사회를 맡은 개그우먼 김신영은 과거의 사진을 보며 팬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god의 육아일기’ 시절 멤버들과 아기 재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손호영은 “재민이 엄마, 왕엄마로 불리던 때다. 세상에 부러운 것도 없고, 행복했었다”고 당시를 추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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