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가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의 결과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는 금일 나온 대선후보들의 지지율을 조명했다,
이날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는 지난 18일에 전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가 잘못됐다고 전했다.
‘뉴스룸’ 손석희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당시 ‘뉴스룸’에서는 문재인이 진보층에서 48%, 안철수가 보수층에서 66%의 지지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손석희는 이것이 잘못 전한 것이라 밝혔다.
또한 문재인이 진보층에서 66%, 안철수가 보수층에서 48%의 지지를 받는 것이 맞다고 정정했다.
이에 손석희는 이것은 치명적인 실수이며 문재인, 안철수 후보 측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는 금일 나온 대선후보들의 지지율을 조명했다,
이날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는 지난 18일에 전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가 잘못됐다고 전했다.
당시 ‘뉴스룸’에서는 문재인이 진보층에서 48%, 안철수가 보수층에서 66%의 지지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손석희는 이것이 잘못 전한 것이라 밝혔다.
또한 문재인이 진보층에서 66%, 안철수가 보수층에서 48%의 지지를 받는 것이 맞다고 정정했다.
이에 손석희는 이것은 치명적인 실수이며 문재인, 안철수 후보 측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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