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김미경이 치매에 걸렸다.
19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이 김미경의 뇌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김미경 몰래 이하율 혼자 진행한 것이다.
이 검사에서 김미경은 치매로 진단 받았다.
또한 의사는 감정 조절 기능이 매우 퇴화됐다고 이하율에게 말했다. 이러한 결과에 이하율은 크게 상심했다.
이러한 김미경은 손님의 핀잔에도 격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이하율은 크게 슬퍼하며 껴안았다.
이에 김미경과 이하율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이 김미경의 뇌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김미경 몰래 이하율 혼자 진행한 것이다.
이 검사에서 김미경은 치매로 진단 받았다.
또한 의사는 감정 조절 기능이 매우 퇴화됐다고 이하율에게 말했다. 이러한 결과에 이하율은 크게 상심했다.
이러한 김미경은 손님의 핀잔에도 격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이하율은 크게 슬퍼하며 껴안았다.
이에 김미경과 이하율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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