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가득희, 무개념 어머니에게 폭풍 디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가득희가 무개념 어머니 때문에 속앓이를 겪었다.
 
19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진우가 가득희의 어머니에게 몰래 돈 주려다 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우는 이를 다소 얼버무리려 했지만 가득희의 촉은 예민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 출연진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행복을 주는 사람’ 출연진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이에 가득희는 김진우와 함께 가득희의 어머니를 찾아갔다.
 
또한 가득희는 자신의 어머니를 폭풍 디스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고아원에서 가슴 아프게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안타깝게 했다.
 
어머니에게 한 푼도 주지 않은 가득희는 김진우에게 정말 좋은 아버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자식 버리는 부모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