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 손학규가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인 손학규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학규는 손석희 앵커에게 진작 좀 불러주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는 국민의당 경선 때 ‘뉴스룸’에 출연시켜주지 않았던 것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표를 너무 못 얻으셔서 못 모셨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손학규는 ‘뉴스룸’에서 안 불러줘서 표를 못 얻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손학규는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국민의당 경선에서 졌으며 국민들이 새로운 인물을 원해 안철수가 대선후보가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인 손학규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학규는 손석희 앵커에게 진작 좀 불러주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는 국민의당 경선 때 ‘뉴스룸’에 출연시켜주지 않았던 것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표를 너무 못 얻으셔서 못 모셨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손학규는 ‘뉴스룸’에서 안 불러줘서 표를 못 얻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손학규는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국민의당 경선에서 졌으며 국민들이 새로운 인물을 원해 안철수가 대선후보가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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