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스에프나인(SF9) 휘영이 어릴적 짝사랑에게 의문의 영상편지(?)를 남겼다.
18일 진행된 에스에프나인(SF9)의 새 앨범 ‘Breaking Sensation’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에게 뮤직비디오 속 눈물 연기를 할 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도깨비’의 공유나 ‘건축학개론’ 이제훈의 감정을 떠올리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공개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멤버 휘영은 남다른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중학생 시절 짝사랑했던 성당 누나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그 때문에 안 다니던 성당까지 다녔다고 덧붙였다.
이런 휘영은 슬픈 기억이었지만 그 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그는 사회자인 문지애 아나운서의 진행에 얼떨결에 영상편지까지 전했다. 특히 휘영은 그가 현재 행복하길 기원하면서 “성당누나 파이팅!”이라고 외쳐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에스에프나인(SF9)은 새 타이틀곡 ‘쉽다’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18일 진행된 에스에프나인(SF9)의 새 앨범 ‘Breaking Sensation’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에게 뮤직비디오 속 눈물 연기를 할 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도깨비’의 공유나 ‘건축학개론’ 이제훈의 감정을 떠올리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공개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멤버 휘영은 남다른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중학생 시절 짝사랑했던 성당 누나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그 때문에 안 다니던 성당까지 다녔다고 덧붙였다.
이런 휘영은 슬픈 기억이었지만 그 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그는 사회자인 문지애 아나운서의 진행에 얼떨결에 영상편지까지 전했다. 특히 휘영은 그가 현재 행복하길 기원하면서 “성당누나 파이팅!”이라고 외쳐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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