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스에프나인(SF9) 다원이 ‘게임쇼 - 유희낙락’ 멤버들과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18일 진행된 에스에프나인(SF9)의 새 앨범 ‘Breaking Sensation’ 쇼케이스에서는 멤버 다원에게 현재 출연 중인 ‘게임쇼 - 유희낙락’ 멤버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그는 ‘게임쇼 - 유희낙락’ 홍진호-이진호가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들이 자신으로 인해 에스에프나인(SF9)을 알게 되고 노래도 듣게 돼 뿌듯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함께 출연 중인 아이오아이(I.O.I) 출신 아이돌 김소혜가 제스쳐 등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아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팡파레’ 때도 프로그램에 뮤직비디오가 나왔었는데 이번에도 나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에스에프나인(SF9)은 새 타이틀곡 ‘쉽다’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18일 진행된 에스에프나인(SF9)의 새 앨범 ‘Breaking Sensation’ 쇼케이스에서는 멤버 다원에게 현재 출연 중인 ‘게임쇼 - 유희낙락’ 멤버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그는 ‘게임쇼 - 유희낙락’ 홍진호-이진호가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들이 자신으로 인해 에스에프나인(SF9)을 알게 되고 노래도 듣게 돼 뿌듯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함께 출연 중인 아이오아이(I.O.I) 출신 아이돌 김소혜가 제스쳐 등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아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팡파레’ 때도 프로그램에 뮤직비디오가 나왔었는데 이번에도 나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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