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걸스피릿’ 동기들의 우정은 여전했다.
17일 진행된 라붐(LABOUM)의 새 미니앨범 ‘미스 디스 키스’의 쇼케이스에서는 라붐(LABOUM) 소연에게 ‘걸스피릿’ 멤버들과 서로 응원을 주고받았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걸스피릿’에 출연했던 민재의 소나무(SONAMOO), 진솔의 에이프릴(APRIL), 케이의 러블리즈(Lovelyz), 성연의 프리스틴(PRISTIN), 승희의 오마이걸(OH MY GIRL) 등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줄 컴백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라붐(LABOUM) 소연은 러블리즈(Lovelyz) 케이, 프리스틴(PRISTIN) 성연(‘걸스피릿’ 출연 당시 플레디스걸즈 배성연) 등 ‘걸스피릿’ 동기들과 메일로 응원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소연의 발언은 방송이 종료 된지 약 반 년 정도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는 ‘걸스피릿’ 동기들의 현재를 보여준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라붐(LABOUM)은 새 타이틀곡 ‘휘휘’로 활발한 활동을 예정이다.
17일 진행된 라붐(LABOUM)의 새 미니앨범 ‘미스 디스 키스’의 쇼케이스에서는 라붐(LABOUM) 소연에게 ‘걸스피릿’ 멤버들과 서로 응원을 주고받았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걸스피릿’에 출연했던 민재의 소나무(SONAMOO), 진솔의 에이프릴(APRIL), 케이의 러블리즈(Lovelyz), 성연의 프리스틴(PRISTIN), 승희의 오마이걸(OH MY GIRL) 등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줄 컴백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라붐(LABOUM) 소연은 러블리즈(Lovelyz) 케이, 프리스틴(PRISTIN) 성연(‘걸스피릿’ 출연 당시 플레디스걸즈 배성연) 등 ‘걸스피릿’ 동기들과 메일로 응원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소연의 발언은 방송이 종료 된지 약 반 년 정도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는 ‘걸스피릿’ 동기들의 현재를 보여준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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