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홍서영-조이가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17일 방송 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채유나(홍서영)과 윤소림(조이)은 다 같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신경전을 펼쳤다.
채유나(홍서영)는 윤소림(조이)에게 “왜 그렇게 사람을 뚫어지게 쳐다 봐”라며 쏘아 붙였다.
이어 윤소림(조이)는 “왜 꼭 그 노래여야만 되냐”고 말했다. 채유나(홍서영)는 “넌 한결이 곡을 꼭 그렇게 만들고 싶니”라고 답했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17일 방송 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채유나(홍서영)과 윤소림(조이)은 다 같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신경전을 펼쳤다.
채유나(홍서영)는 윤소림(조이)에게 “왜 그렇게 사람을 뚫어지게 쳐다 봐”라며 쏘아 붙였다.
이어 윤소림(조이)는 “왜 꼭 그 노래여야만 되냐”고 말했다. 채유나(홍서영)는 “넌 한결이 곡을 꼭 그렇게 만들고 싶니”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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