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글의 법칙’ 비투비(BTOB) 프니엘이 협곡을 이동하던 중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육성재와 조세호, 프니엘이 정글 탐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협곡을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속도를 이용해서 내려가고 올라가면 편하게 이동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꿀팁을 선보였다.
이에 비투비 프니엘은 김병만을 따라 가속도를 이용하며 협곡을 이동했다. 가속도를 이용해서 올라가는 도중 삐끗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육성재와 조세호, 프니엘이 정글 탐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협곡을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속도를 이용해서 내려가고 올라가면 편하게 이동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꿀팁을 선보였다.
이에 비투비 프니엘은 김병만을 따라 가속도를 이용하며 협곡을 이동했다. 가속도를 이용해서 올라가는 도중 삐끗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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