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6살 때 해외로 입양보내진 이지순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14일,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내 이름은 ‘이지순’”이 방송됐다.
이지순은 과거 한국 전쟁 이후 1966년 6살의 나이로 해외에 입양 보내진 고아로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그는 호적 상의 문제로 6살의 나이에 입양 보내진 이후 50년 만에 자신의 고향인 한국에 올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엄마를 찾기 위해 경찰과 기타 단체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어머니의 주소지를 받았지만 지번이 몇 차례 바뀌면서 주소를 가지고 있는 의미가 없어졌다.
이지순은 자신이 앓고 있는 유전적 질환인 ‘다낭포성 신장질환’ 을 통해서 어머니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어머니를 찾을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SBS ‘궁금한 이야기 Y’ 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14일,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내 이름은 ‘이지순’”이 방송됐다.
이지순은 과거 한국 전쟁 이후 1966년 6살의 나이로 해외에 입양 보내진 고아로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그는 호적 상의 문제로 6살의 나이에 입양 보내진 이후 50년 만에 자신의 고향인 한국에 올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엄마를 찾기 위해 경찰과 기타 단체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어머니의 주소지를 받았지만 지번이 몇 차례 바뀌면서 주소를 가지고 있는 의미가 없어졌다.
이지순은 자신이 앓고 있는 유전적 질환인 ‘다낭포성 신장질환’ 을 통해서 어머니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어머니를 찾을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SBS ‘궁금한 이야기 Y’ 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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