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최하민이 저스트뮤직에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저스트뮤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하민과 박성진의 합류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하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앞서 박재범과 식사 자리를 갖는 모습이 포착돼 AOMG 영입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그는 “‘결승전 무대를 잘 봤다고 밥을 먹자’고 했다”며 “AOMG 영입 제안은 아니었다”고 밝히며 AOMG 영입설을 일축했다.
허나 현재 저스트뮤직에 합류한 사실이 알려져 이날 인터뷰를 통해 했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지난 6일 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윙스에 대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표현했으며 “제가 다른 일을 하다가 사무실을 들렀는데 본인이 먹던 짬뽕밥 수저를 저한테 양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은 젓가락으로 힘겹게 식사를 하셨을 정도로 많이 챙겨주셨다”고 밝혀, ‘이때부터 저스트뮤직 영입에 대해 생각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14일 저스트뮤직은 최하민과 박성진의 합류 사실을 알렸다.
14일 저스트뮤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하민과 박성진의 합류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하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앞서 박재범과 식사 자리를 갖는 모습이 포착돼 AOMG 영입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그는 “‘결승전 무대를 잘 봤다고 밥을 먹자’고 했다”며 “AOMG 영입 제안은 아니었다”고 밝히며 AOMG 영입설을 일축했다.
허나 현재 저스트뮤직에 합류한 사실이 알려져 이날 인터뷰를 통해 했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지난 6일 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윙스에 대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표현했으며 “제가 다른 일을 하다가 사무실을 들렀는데 본인이 먹던 짬뽕밥 수저를 저한테 양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은 젓가락으로 힘겹게 식사를 하셨을 정도로 많이 챙겨주셨다”고 밝혀, ‘이때부터 저스트뮤직 영입에 대해 생각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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