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한선화가 대사 없이도 깊어진 눈빛 연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한선화가 기택과의 연인 시절을 떠올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으로 전해진 한선화의 마음은 그리움과 더불어 알 수 없는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는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한선화는 한 마디 대사 없이도 오로지 눈빛과 표정으로 아련함부터 질투심까지 화면 가득 채워 캐릭터에 꼭 맞는 하지나를 표현해내고 있다. 극 중 상황에 따라 매번 달라지는, 다채로우면서도 호소력 짙은 연기는 공감을 이끌며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 한선화가 이끌어갈 전개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한선화가 기택과의 연인 시절을 떠올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으로 전해진 한선화의 마음은 그리움과 더불어 알 수 없는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는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한선화는 한 마디 대사 없이도 오로지 눈빛과 표정으로 아련함부터 질투심까지 화면 가득 채워 캐릭터에 꼭 맞는 하지나를 표현해내고 있다. 극 중 상황에 따라 매번 달라지는, 다채로우면서도 호소력 짙은 연기는 공감을 이끌며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 한선화가 이끌어갈 전개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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