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정은지가 어깨 춤을 덩실 덩실 추며 팬들과 소통했다.
정은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란 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정은지는 양갈래로 질끈 묶은 머리에 롱패딩을 입고 어깨 춤을 덩실 덩실 추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정가수님 짱”, “오늘도 화이팅”, “너란 봄 잘 듣고 있어요” 등의 훈훈한 댓글로 정은지와 소통했다.
한편, 정은지는 ‘너란 봄’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란 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정은지는 양갈래로 질끈 묶은 머리에 롱패딩을 입고 어깨 춤을 덩실 덩실 추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정가수님 짱”, “오늘도 화이팅”, “너란 봄 잘 듣고 있어요” 등의 훈훈한 댓글로 정은지와 소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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