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리포트]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제법 나올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는 김순옥 월드의 종합판이 될까.
 
13일 목동 SBS에서 진행된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서는 장서희에게 이번 작품에 작품 개그가 나오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아내의 유혹’ 주역인 장서희, ‘내 딸 금사월’의 주역인 손창민이 출연하고 작가 역시 그 김순옥이기 때문이다.
 
이에 장서희는 김순옥이 예전에는 인터넷 악플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장서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장서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지만 이제는 그런 수준을 넘어서 즐기는 경지에까지 오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때문인지 이번에는 “나 이런 막장 드라마 안 해!” 등의 대사가 나온다고 설명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변정수 대사에도 ‘아내의 유혹’의 유명 대사 나온다고 설명해 현장의 궁금증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15일 1, 2회 연속 방송으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