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여심을 흔들어 놓는 93년생 남자 배우들이 화제다.
첫번째 주인공은 박보검. 그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불허한다” 한마디로 여심을 들었다 놨다한 박보검은 최근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번째 주인공은 유승호. 그는 다음달 10일 방송될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세자 이선 역할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세번째는 이현우. 이현우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천재 작곡가 ‘강한결’ 역을 맏아 현재 인기 몰이 중이다.
오늘은 93년생 남자 배우 ‘박보검-유승호-이현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넘치는 청량감에 ‘울리고 싶은 스타’로 꼽히기도 했던 배우 박보검.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박보검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량한 눈웃음과 청순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다룬 동시에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으로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작품 ‘군주’에 출연 하는 유승호는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후 약 1년 만의 복귀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
2017년 3월 20일부터 tvN에서 방영중인 월화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현우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역으로 여심을 자극하고있다.
여심을 흔들어 놓는 93년생 남자 배우들이 화제다.
첫번째 주인공은 박보검. 그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불허한다” 한마디로 여심을 들었다 놨다한 박보검은 최근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번째 주인공은 유승호. 그는 다음달 10일 방송될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세자 이선 역할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세번째는 이현우. 이현우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천재 작곡가 ‘강한결’ 역을 맏아 현재 인기 몰이 중이다.
오늘은 93년생 남자 배우 ‘박보검-유승호-이현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넘치는 청량감에 ‘울리고 싶은 스타’로 꼽히기도 했던 배우 박보검.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박보검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량한 눈웃음과 청순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다룬 동시에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으로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작품 ‘군주’에 출연 하는 유승호는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후 약 1년 만의 복귀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1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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