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가 여러 걸그룹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0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이엑스아이디(EXID)의 새 미니앨범 ‘이클립스’ 쇼케이스에서는 하니에게 ‘크라임씬3’에 출연할 여지가 있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오늘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시즌2에 참여했던 그가 이번 시즌3에 고정 멤버로는 발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하니는 게스트로라도 출연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만약 보신다면 꼭 출연시켜달라고 ‘크라임씬3’ 측에 말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하니는 ‘크라임씬3’이 잘되길 응원하며 많은 시청까지 부탁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이엑스아이디(EXID)는 새 앨범 ‘이클립스’와 신곡 ‘낮 보다는 밤’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10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이엑스아이디(EXID)의 새 미니앨범 ‘이클립스’ 쇼케이스에서는 하니에게 ‘크라임씬3’에 출연할 여지가 있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오늘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시즌2에 참여했던 그가 이번 시즌3에 고정 멤버로는 발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하니는 게스트로라도 출연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만약 보신다면 꼭 출연시켜달라고 ‘크라임씬3’ 측에 말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하니는 ‘크라임씬3’이 잘되길 응원하며 많은 시청까지 부탁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