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운데, 수많은 걸그룹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은 독특한 자신만의 감성으로 봄을 노래한 걸그룹 멤버들을 모아봤다. 특히 봄과 딱 어울리는 미모로 사랑을 받으며 봄맞이 설렘을 선물한 그녀들.
바로 ‘에이핑크 정은지-레드벨벳 웬디-여자친구 유주-다이아 희현’이 그 주인공이다.
‘‘너란 봄’을 통해 봄을 노래한 에이핑크 정은지’
정은지는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하며 오늘(10일) 낮 12시 ‘너란 봄’을 공개했다.
10일 공개한 ‘너란 봄’은 ‘하늘 바라기’를 통해 보여준 정은지만의 감성을 살림과 동시에 봄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설렘을 선물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그는 에이핑크의 메인 보컬다운 가창력을 보여줘 ‘역시 정은지’라는 반응을 얻고 있으며, ‘너란 봄’이라는 제목에서부터 봄을 표현하며 봄 캐롤송 전쟁에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은지는 오늘(10일) 낮 12시 ‘너란 봄’을 공개했다.
‘에릭남과의 달콤한 듀엣으로 봄을 표현한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
웬디는 지난해 에릭남과의 듀엣을 선보여 달달한 선율과 봄을 표현했다.
지난해 공개한 ‘봄인가 봐’는 에릭남과 웬디의 듀엣곡으로, 남사친-여사친에서 점점 이성으로 느껴져 커플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은 많은 솔로들의 배를 아프게 했으며, 웬디와 에릭남의 달달한 목소리가 설렘을 더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속 에릭남과 웬디는 실제로 썸을 타는 듯 설렘 가득한 장면을 그려 보는 많은 솔로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이에 “안 어울리면 상관 없는데, 잘 어울려서 더 배가 아프다”는 반응을 얻었다.
한편, 웬디가 속해있는 레드벨벳(Red Velvet)은 최근 ‘루키(ROOKIE)’로 큰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봄이 오면 차트 역주행, 우연히 내게 온 설렘을 담은 여자친구(GFRIEND) 유주’
유주는 지난 2015년 로꼬(Loco)와 함께한 ‘우연히 봄’으로 설렘을 선물했다.
유주와 로꼬(Loco)가 함께한 ‘우연히 봄’은 로꼬(Loco)의 설렘과 귀여움이 돋보이는 랩과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유주의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SBS ‘냄새를 보는 소녀’의 OST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설렘을 담은 장면이 그려질 때마다 흘러나와 솔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이에 “목소리랑 노래 너무 좋아서 짜증, 괜히 대리설렘 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얻었다.
한편, 유주가 속해있는 여자친구(GFRIEND)는 최근 ‘핑거팁(FINGERTIP)’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컨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목부터 설렘 가득한 자작곡 선보인 다이아(DIA) 희현’
희현은 지난해 자신의 자작곡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공개한 ‘꽃, 바람 그리고 너’는 아이오아이(I.O.I)의 김청하-최유정-전소미가 함께한 아이오아이(I.O.I) 버전과 다이아(DIA)의 멤버들이 함께한 다이아(DIA)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작사·작곡에 참여한 희현은 데이트하러 가는 설렘을 담은 랩을 선보였고, 보컬은 산뜻한 바람을 맞는 듯한 느낌을 표현했다. 이에 “솔로 천국 커플 지옥, 산뜻한 바람 말고 강풍 맞아라!”라는 반응을 얻었다.
한편, 희현이 속해있는 다이아(DIA)는 오는 19일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운데, 수많은 걸그룹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은 독특한 자신만의 감성으로 봄을 노래한 걸그룹 멤버들을 모아봤다. 특히 봄과 딱 어울리는 미모로 사랑을 받으며 봄맞이 설렘을 선물한 그녀들.
바로 ‘에이핑크 정은지-레드벨벳 웬디-여자친구 유주-다이아 희현’이 그 주인공이다.
‘‘너란 봄’을 통해 봄을 노래한 에이핑크 정은지’
정은지는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하며 오늘(10일) 낮 12시 ‘너란 봄’을 공개했다.
10일 공개한 ‘너란 봄’은 ‘하늘 바라기’를 통해 보여준 정은지만의 감성을 살림과 동시에 봄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설렘을 선물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그는 에이핑크의 메인 보컬다운 가창력을 보여줘 ‘역시 정은지’라는 반응을 얻고 있으며, ‘너란 봄’이라는 제목에서부터 봄을 표현하며 봄 캐롤송 전쟁에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은지는 오늘(10일) 낮 12시 ‘너란 봄’을 공개했다.
‘에릭남과의 달콤한 듀엣으로 봄을 표현한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
웬디는 지난해 에릭남과의 듀엣을 선보여 달달한 선율과 봄을 표현했다.
지난해 공개한 ‘봄인가 봐’는 에릭남과 웬디의 듀엣곡으로, 남사친-여사친에서 점점 이성으로 느껴져 커플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은 많은 솔로들의 배를 아프게 했으며, 웬디와 에릭남의 달달한 목소리가 설렘을 더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속 에릭남과 웬디는 실제로 썸을 타는 듯 설렘 가득한 장면을 그려 보는 많은 솔로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이에 “안 어울리면 상관 없는데, 잘 어울려서 더 배가 아프다”는 반응을 얻었다.
한편, 웬디가 속해있는 레드벨벳(Red Velvet)은 최근 ‘루키(ROOKIE)’로 큰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봄이 오면 차트 역주행, 우연히 내게 온 설렘을 담은 여자친구(GFRIEND) 유주’
유주는 지난 2015년 로꼬(Loco)와 함께한 ‘우연히 봄’으로 설렘을 선물했다.
유주와 로꼬(Loco)가 함께한 ‘우연히 봄’은 로꼬(Loco)의 설렘과 귀여움이 돋보이는 랩과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유주의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SBS ‘냄새를 보는 소녀’의 OST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설렘을 담은 장면이 그려질 때마다 흘러나와 솔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이에 “목소리랑 노래 너무 좋아서 짜증, 괜히 대리설렘 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얻었다.
한편, 유주가 속해있는 여자친구(GFRIEND)는 최근 ‘핑거팁(FINGERTIP)’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컨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목부터 설렘 가득한 자작곡 선보인 다이아(DIA) 희현’
희현은 지난해 자신의 자작곡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공개한 ‘꽃, 바람 그리고 너’는 아이오아이(I.O.I)의 김청하-최유정-전소미가 함께한 아이오아이(I.O.I) 버전과 다이아(DIA)의 멤버들이 함께한 다이아(DIA)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작사·작곡에 참여한 희현은 데이트하러 가는 설렘을 담은 랩을 선보였고, 보컬은 산뜻한 바람을 맞는 듯한 느낌을 표현했다. 이에 “솔로 천국 커플 지옥, 산뜻한 바람 말고 강풍 맞아라!”라는 반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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