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유건이 SBS ‘달콤한 원수(가제)’에 출연한다.
10일 유건의 소속사 엘엔컴퍼니 측은 “유건이 SBS 새 일일 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의 주인공 최선호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운관에서 3년여 만의 공백을 깨고 드라마 팬 앞에 서는 유건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극 중 유건은 집안 학벌 능력 비주얼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본부장 최선호 역을 맡아 열연 할 예정. 그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 내공을 탄탄히 한 만큼 ‘달콤한 원수’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유건은 JTBC ‘유나의 거리’, MBC ‘호텔킹’, 영화 ‘날 보러와요’, ‘어디로 갈까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좋은 작품에 주저 없이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미 긴 호흡의 드라마의 주연을 맡아 열연한 경험이 있는 만큼 ‘달콤한 원수’를 안정감 있게 이끌 유건의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달콤한 원수’는 ‘아임쏘리 강남구’ 후속으로 6월 첫 방송된다.
10일 유건의 소속사 엘엔컴퍼니 측은 “유건이 SBS 새 일일 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의 주인공 최선호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운관에서 3년여 만의 공백을 깨고 드라마 팬 앞에 서는 유건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극 중 유건은 집안 학벌 능력 비주얼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본부장 최선호 역을 맡아 열연 할 예정. 그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 내공을 탄탄히 한 만큼 ‘달콤한 원수’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유건은 JTBC ‘유나의 거리’, MBC ‘호텔킹’, 영화 ‘날 보러와요’, ‘어디로 갈까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좋은 작품에 주저 없이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미 긴 호흡의 드라마의 주연을 맡아 열연한 경험이 있는 만큼 ‘달콤한 원수’를 안정감 있게 이끌 유건의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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