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지난 9일,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가 보이프렌드의 우승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제목 그대로 ‘라스트’ 시즌이었던 만큼 해당 프로그램의 종료는 많은 이들이 역대 출연자들을 되새겨 보게끔 만들었다.
그중 오늘은 비록 우승을 거두진 못했으나 아직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활동 중인 ‘위너(WINNER) 이승훈-데이식스(DAY6) 제이-정승환’를 살펴보고자 한다.
‘천재 프로듀서로 시작해 최정상 아이돌 멤버로, 위너(WINNER) 이승훈’
이승훈은 시즌 1에 출연해 등장부터 남다른 천재성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뉴스멘트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마음껏 노래를 편곡해내기도 하며 오디션 프로그램 내에서 전래 없는 무서운 성장을 보여줬다.
그는 이후 YG와 계약을 맺고 연습생 시절을 겪으며 YG 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팝스타에 이은 두 번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도 이승훈은 당당히 승리를 차지하고 마침내 2014년 위너(WINNER)로 데뷔했다.
위너는 최근 멤버 남태현의 탈퇴 후, 4월 4일 신곡 ‘Really Really’를 발매했다.
‘순둥한 외모로 누나들 맘에 불지피던 소년에서 밴드 멤버로, 데이식스(DAY6) 제이’
제이 역시 시즌 1 참가자로 커다란 안경에 귀엽게 세운 머리가 인상적인 참가자였다. 외모 못지않게 달달한 음색을 지녔던 제이는 TOP10까지 올라가 최종 6위를 기록해 실력파 가수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제이는 모두의 예상처럼 JYP에 둥지를 틀었고 지난 2015년 JYP 최초의 아이돌 밴드그룹 데이식스(DAY6)의 멤버로 데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이식스(DAY6)는 지난 1월부터 매달 6일, 새 앨범을 발매해 인기 아이돌의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다.
‘어딘가 어리숙하고 꺼벙하던 소년이 신흥 OST 강자로, 정승환’
정승환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부르던 순간만큼은 모든 여성들이 그에게 사랑에 빠졌을 거라 확신한다. 사연미 넘치는 음색에 타고난 가창력으로 ‘K팝스타’ 첫 등장부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는 이제 무시못할 경력의 ‘OST 강자’로 불리고 있다.
정승환은 인기 드라마 OST를 불렀다하면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고 드라마도 덩달아 인기를 얻게 되는 등 만만찮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정승환은 지난 9일 ‘K팝스타6’에 출연해 축하무대를 펼쳤다.
지난 9일,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가 보이프렌드의 우승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제목 그대로 ‘라스트’ 시즌이었던 만큼 해당 프로그램의 종료는 많은 이들이 역대 출연자들을 되새겨 보게끔 만들었다.
그중 오늘은 비록 우승을 거두진 못했으나 아직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활동 중인 ‘위너(WINNER) 이승훈-데이식스(DAY6) 제이-정승환’를 살펴보고자 한다.
‘천재 프로듀서로 시작해 최정상 아이돌 멤버로, 위너(WINNER) 이승훈’
이승훈은 시즌 1에 출연해 등장부터 남다른 천재성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뉴스멘트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마음껏 노래를 편곡해내기도 하며 오디션 프로그램 내에서 전래 없는 무서운 성장을 보여줬다.
그는 이후 YG와 계약을 맺고 연습생 시절을 겪으며 YG 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팝스타에 이은 두 번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도 이승훈은 당당히 승리를 차지하고 마침내 2014년 위너(WINNER)로 데뷔했다.
위너는 최근 멤버 남태현의 탈퇴 후, 4월 4일 신곡 ‘Really Really’를 발매했다.
‘순둥한 외모로 누나들 맘에 불지피던 소년에서 밴드 멤버로, 데이식스(DAY6) 제이’
제이 역시 시즌 1 참가자로 커다란 안경에 귀엽게 세운 머리가 인상적인 참가자였다. 외모 못지않게 달달한 음색을 지녔던 제이는 TOP10까지 올라가 최종 6위를 기록해 실력파 가수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제이는 모두의 예상처럼 JYP에 둥지를 틀었고 지난 2015년 JYP 최초의 아이돌 밴드그룹 데이식스(DAY6)의 멤버로 데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이식스(DAY6)는 지난 1월부터 매달 6일, 새 앨범을 발매해 인기 아이돌의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다.
‘어딘가 어리숙하고 꺼벙하던 소년이 신흥 OST 강자로, 정승환’
정승환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부르던 순간만큼은 모든 여성들이 그에게 사랑에 빠졌을 거라 확신한다. 사연미 넘치는 음색에 타고난 가창력으로 ‘K팝스타’ 첫 등장부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는 이제 무시못할 경력의 ‘OST 강자’로 불리고 있다.
정승환은 인기 드라마 OST를 불렀다하면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고 드라마도 덩달아 인기를 얻게 되는 등 만만찮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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