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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귀여운 외모를 가진 스타…‘송중기-박보검-에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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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송중기-박보검-에릭남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송중기-박보검-에릭남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때로는 잘생김을 때로는 귀여움을 가진 스타들이 있다.
 
작년 한해 드라마또는 음원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은 ‘송중기-박보검-에릭남’이 그 주인공이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유시진 역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여심을 흔들어 놨다. 에릭남은 올해 ‘양남자쇼’를 시작으로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오늘은 귀여운 외모를 가진 스타에 대해 알아보자 그 주인공은 ‘송중기-박보검-에릭남’
 
송중기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송중기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중기는 지난 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 꼽히는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특유의 군대 말투까지 유행 시키며 그 해 연기 대상을 수상했다. 극 중 송혜교와의 극강 케미로 일명 ‘송송커플’이라고 불리우며 남녀노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 촬영 중이다.
 
박보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박보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보검복지부’ 박보검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넘치는 청량감에 ‘울리고 싶은 스타’로 꼽히기도 했던 배우 박보검.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박보검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량한 눈웃음과 청순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에릭남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에릭남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눈웃음이 예쁜’ 에릭남
 
에릭남은 뒤늦게 ‘신양남자쇼’에 출연한 에릭남은 첫 만남에도 스스럼없이 게스트들을 대하며 매끄러운 진행의 진수를 보여줬다. 센스있는 진행감과 뛰어난 영어실력을 두루 갖춰 해외 여러 셀러브리티들의 인터뷰도 독점하고 있는 에릭남은 웃는모습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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