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하이라이트(Highlight) 윤두준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9일 윤두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기적같은 3주였고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조만간 또 만나용”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하이라이트(Highlight) 윤두준 / 윤두준 SNS
사진 속 윤두준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여전한 ‘남친돌’의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를 본 팬들은 “3주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고생 많았어요”, “기다릴게요”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하이라이트(Highlight)는 3주간의 활동을 끝냈다.
9일 윤두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기적같은 3주였고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조만간 또 만나용”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두준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여전한 ‘남친돌’의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를 본 팬들은 “3주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고생 많았어요”, “기다릴게요”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9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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