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하이라트 양요섭이 ‘소두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8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하이라이트가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 과정에서 하이라이트는 신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활동 중 뒤에 있는 멤버들이 얼굴을 빼꼼 내미는 장면에 대한 토크를 진행했다.
그들은 멤버들이 워낙 카메라 욕심이 강하다보니 본래 계획에 없었던 행동을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유희열과 함께 실제 해당 파트를 선보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중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유희열은 똑같이 안무 대형 중 뒷자리에 서있음에도 상당한 얼굴 크기 차이를 선보여 시선 강탈에 성공(?) 했다.
이에 양요섭은 남다른 작은 얼굴을 가진 ‘소두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하이라이트가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 과정에서 하이라이트는 신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활동 중 뒤에 있는 멤버들이 얼굴을 빼꼼 내미는 장면에 대한 토크를 진행했다.
그들은 멤버들이 워낙 카메라 욕심이 강하다보니 본래 계획에 없었던 행동을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유희열과 함께 실제 해당 파트를 선보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중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유희열은 똑같이 안무 대형 중 뒷자리에 서있음에도 상당한 얼굴 크기 차이를 선보여 시선 강탈에 성공(?) 했다.
이에 양요섭은 남다른 작은 얼굴을 가진 ‘소두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9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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