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이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백종원이 부산광역시 금정산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백종원은 영남 3대 사찰로 불리는 범어사에 방문하려고 했지만 먼저 식사부터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 집에는 식탁이 전혀 차려지지 않아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 집은 주인장이 식탁을 통째로 준비해 머리에 이고 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대한민국 대표 맛 객인 백종원까지 깜짝 놀라게 한 이 집의 핵심 메뉴는 오리 불고기였다.
이 오리 불고기를 쌈에 싸 먹는 백종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이 허기지게 만들었다.
한편,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백종원이 부산광역시 금정산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백종원은 영남 3대 사찰로 불리는 범어사에 방문하려고 했지만 먼저 식사부터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 집에는 식탁이 전혀 차려지지 않아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 집은 주인장이 식탁을 통째로 준비해 머리에 이고 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대한민국 대표 맛 객인 백종원까지 깜짝 놀라게 한 이 집의 핵심 메뉴는 오리 불고기였다.
이 오리 불고기를 쌈에 싸 먹는 백종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이 허기지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8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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