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심상치 않은 큰 그림을 그리는 연습생이 나타났다.
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1화에서는 브레이브 사운드 김사무엘이 회사를 대표해 연습생으로 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용감한 형제에게 1등하라고 응원 받은 그는 자신의 예상 등수도 1등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59번 의자를 앉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러나 그의 자리 이유는 따로 있었다. 김사무엘은 시즌1의 전소미가 59번에 앉았기 때문에 59번 의자를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김사무엘의 야망은 실제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현실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1화에서는 브레이브 사운드 김사무엘이 회사를 대표해 연습생으로 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용감한 형제에게 1등하라고 응원 받은 그는 자신의 예상 등수도 1등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59번 의자를 앉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러나 그의 자리 이유는 따로 있었다. 김사무엘은 시즌1의 전소미가 59번에 앉았기 때문에 59번 의자를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김사무엘의 야망은 실제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현실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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