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정글에서의 새로운 컨셉을 알렸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비투비 육성재-프니엘과 김병만이 한 팀이 되어 화산까지 올라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이전까지는 정착생존이었다면 이번에는 로드생존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종 목적지는 화산이다”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최종 목적지를 알렸다.
이에 비투비 육성재와 프니엘은 “화산이 터지면 시청률도 대박 터지는거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비투비 육성재-프니엘과 김병만이 한 팀이 되어 화산까지 올라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이전까지는 정착생존이었다면 이번에는 로드생존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종 목적지는 화산이다”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최종 목적지를 알렸다.
이에 비투비 육성재와 프니엘은 “화산이 터지면 시청률도 대박 터지는거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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