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글의 법칙’ 비투비 프니엘이 자신들의 안타까운 사정을 알렸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프니엘과 조세호가 상의를 탈의하고 정글 탐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세호는 “시청자분들께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가 더 이상 입을 옷이 없어요”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안타까운 사정을 토로했다.
이에 비투비 프니엘은 “저희 짐을 모두 가져갔잖아요”라며 앙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프니엘과 조세호가 상의를 탈의하고 정글 탐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세호는 “시청자분들께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가 더 이상 입을 옷이 없어요”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안타까운 사정을 토로했다.
이에 비투비 프니엘은 “저희 짐을 모두 가져갔잖아요”라며 앙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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