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비에이피(B.A.P)가 애틀랜타에서 “B.A.P 2017 WORLD TOUR ‘PARTY BABY!’” 콘서트를 개최하며 미국 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비에이피(B.A.P)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4월 5일 음악, 연극 등 교육과 문화를 위해 건축된 조지아 애틀랜타에 위치한 ‘Cobb Energy Performing Arts Centre’ 공연장에서 “B.A.P 2017 WORLD TOUR ‘PARTY BABY!’ – U.S BOOM”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약 120분가량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란한 디제잉으로 시작 된 콘서트는 비에이피(B.A.P)의 히트곡 메들리와 다채로운 무대, 이벤트로 공연에 열기를 더했으며 비에이피(B.A.P)는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명불허전 공연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 날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공연 내내 기립한 채 노래를 따라부르며 적극적으로 콘서트를 즐겨 비에이피(B.A.P)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한편, 이처럼 애틀랜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남은 미국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 비에이피(B.A.P)는 앞으로 뉴욕-워싱턴 DC-시카고-달라스-L.A를 찾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비에이피(B.A.P)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4월 5일 음악, 연극 등 교육과 문화를 위해 건축된 조지아 애틀랜타에 위치한 ‘Cobb Energy Performing Arts Centre’ 공연장에서 “B.A.P 2017 WORLD TOUR ‘PARTY BABY!’ – U.S BOOM”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약 120분가량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란한 디제잉으로 시작 된 콘서트는 비에이피(B.A.P)의 히트곡 메들리와 다채로운 무대, 이벤트로 공연에 열기를 더했으며 비에이피(B.A.P)는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명불허전 공연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 날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공연 내내 기립한 채 노래를 따라부르며 적극적으로 콘서트를 즐겨 비에이피(B.A.P)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