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권혁수가 사람을 넘어 동물 캐릭터로 웃음 사냥에 나선다.
오는 8일(토) 밤 9시 20분에 방송하는 ‘SNL 코리아9’ 3회 ‘더빙극장’에서 권혁수가 ‘두치와 뿌꾸’로 완벽 변신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 된 사진을 살펴보면 괴물 사총사를 돕는 초등학생 마두치의 모습부터 두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인 애견 뿌꾸로 변신한 권혁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두치의 개구진 얼굴은 물론 뿌꾸의 갈색털과 트레이드마크인 길고 큰 귀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사람 캐릭터를 넘어 동물 캐릭터까지 소화할 권혁수의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SNL코리아9’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오는 8일(토) 밤 9시 20분에 방송하는 ‘SNL 코리아9’ 3회 ‘더빙극장’에서 권혁수가 ‘두치와 뿌꾸’로 완벽 변신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 된 사진을 살펴보면 괴물 사총사를 돕는 초등학생 마두치의 모습부터 두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인 애견 뿌꾸로 변신한 권혁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두치의 개구진 얼굴은 물론 뿌꾸의 갈색털과 트레이드마크인 길고 큰 귀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사람 캐릭터를 넘어 동물 캐릭터까지 소화할 권혁수의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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