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뉴이스트 황민현이 과거 절도 논란에 휘말렸다.
오늘(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후원 투표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황민현의 과거 절도 행각에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학교 때 자전거 절도했다는 남자듀스 황민현(뉴이스트 황민현)’이라는 제목을 가진 글 하나가 등록됐다.
황민현은 과거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 자전거를 절도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인가”라며 이야기를 시작했으며 “친구들과 철없던 마음에 길에 있는 자전거를 훔쳐서 고물상에 팔았다. 그때는 재밌고 그랬다”고 전했다.
이어 “1학기가 지나고 기억을 잊고 있었는데 방학이 끝나고 2학기 수업시간에 경찰 아저씨가 학교로 찾아왔다”며 “그래서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엄청 혼났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늘(7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오늘(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후원 투표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황민현의 과거 절도 행각에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학교 때 자전거 절도했다는 남자듀스 황민현(뉴이스트 황민현)’이라는 제목을 가진 글 하나가 등록됐다.
황민현은 과거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 자전거를 절도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인가”라며 이야기를 시작했으며 “친구들과 철없던 마음에 길에 있는 자전거를 훔쳐서 고물상에 팔았다. 그때는 재밌고 그랬다”고 전했다.
이어 “1학기가 지나고 기억을 잊고 있었는데 방학이 끝나고 2학기 수업시간에 경찰 아저씨가 학교로 찾아왔다”며 “그래서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엄청 혼났다”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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