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간미연이 베이비복스 시절을 보며 감탄했다.
과거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1년 헤어스타일을 보니 ‘인형’을 부르던 5집 앨범때인듯 ㅎㅎ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었는데 원본은 이미 분실..ㅠㅠ 아~ 옛날이여어~~ #간미연 #스무살 #인생샷 #앞가르마 #은혜너무이뻐 #응답하라베이비복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옆에 위치한 윤은혜는 풋풋한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베복 야야야 부를 때 간미연씨 광팬이었어요”, “다시 뭉쳐주심 안대나영”, “그립네요”, “세월이 너무 빠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은혜 측은 6일 불거진 베이비복스의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과거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1년 헤어스타일을 보니 ‘인형’을 부르던 5집 앨범때인듯 ㅎㅎ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었는데 원본은 이미 분실..ㅠㅠ 아~ 옛날이여어~~ #간미연 #스무살 #인생샷 #앞가르마 #은혜너무이뻐 #응답하라베이비복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옆에 위치한 윤은혜는 풋풋한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베복 야야야 부를 때 간미연씨 광팬이었어요”, “다시 뭉쳐주심 안대나영”, “그립네요”, “세월이 너무 빠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