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하석진이 고아성에게 대뜸 화를 냈다.
5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서우진(하석진)이 은호원(고아성)에게 망신을 줬다.
일을 하는 도중 세트가 무너지는 바람에 다칠뻔한 은호원(고아성)에게 서우진(하석진)은 “지금 뭐하는 짓이야 도움을 못 줄 망정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할 거 아냐”라며 윽박을 질렀다.
이 일이 있기 전 서우진(하석진)은 주변 직원들이 몰래 하는 말을 엿들었다. 직원들은 “계약직이 부장을 꼬시는 것 같다”라며 은호원(고아성)의 험담을 늘어놓았다.
이 이야기를 들은 서우진(하석진)은 일부러 더 은호원(고아성)에게 못 되게 대했다.
또한 은호원(고아성)은 혼잣말로 “꼭 그렇게까지 화를 냈어야 했냐”며 서우진(하석진)을 원망했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5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서우진(하석진)이 은호원(고아성)에게 망신을 줬다.
일을 하는 도중 세트가 무너지는 바람에 다칠뻔한 은호원(고아성)에게 서우진(하석진)은 “지금 뭐하는 짓이야 도움을 못 줄 망정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할 거 아냐”라며 윽박을 질렀다.
이 일이 있기 전 서우진(하석진)은 주변 직원들이 몰래 하는 말을 엿들었다. 직원들은 “계약직이 부장을 꼬시는 것 같다”라며 은호원(고아성)의 험담을 늘어놓았다.
이 이야기를 들은 서우진(하석진)은 일부러 더 은호원(고아성)에게 못 되게 대했다.
또한 은호원(고아성)은 혼잣말로 “꼭 그렇게까지 화를 냈어야 했냐”며 서우진(하석진)을 원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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