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한선화가 고아성에게 신입사원들에게 쓴 소리를 했다.
5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하지나(한선화)가 지각을 한 은호원(고아성)에게 날 선 말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나(한선화)는 은호원(고아성)의 빈 자리를 보고는 “계약직이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지각이라니”라고 말했다.
그 말을 가만 듣고 있던 도기택(이동휘)은 “대리님도 아플 때 병가 쓰시잖아요”라며 알 수 없는 신경전을 펼쳤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5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하지나(한선화)가 지각을 한 은호원(고아성)에게 날 선 말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나(한선화)는 은호원(고아성)의 빈 자리를 보고는 “계약직이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지각이라니”라고 말했다.
그 말을 가만 듣고 있던 도기택(이동휘)은 “대리님도 아플 때 병가 쓰시잖아요”라며 알 수 없는 신경전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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