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온에어] ‘컬투쇼’ ‘어느날’ 천우희, “영적인 존재 전문 배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천우희가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5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어느날’의 주연 김남길-천우희가 출연해 영화 촬영 에피소드와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천우희는 이번 영화에서 영혼 역할을 맡아 ‘곡성’에 이어 두 번째로 영적인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SBS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쳐
SBS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쳐
 
이에 대해 한 청취자가 “우희 언니는 귀신이나 영혼 연기 전문 배우로 거듭나실 건가요”라는 질문을 보내왔고 천우희는 “그러게요, 전 이제 무슨 연기를 해야하죠”라고 반문해 방청객들과 컬투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컬투는 “그걸 왜 우리에게 묻죠”라며 폭소했고 김남길은 “천우희 씨 다음엔 사극 버전 영혼을 연기해보면 어떤가요”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