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샤넌이 SBS ‘K팝스타 시즌6’에서 탈락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샤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쉽지만 오늘 무대가 케이팝스타에선 마지막이였습니다 ㅠ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이쁘게 봐주신 분들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탑 4 까지 오르게 투표도 해주신분들 께서도 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케이팝스타를 나오게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로 저한테 너무 큰 의미 고 터닝포인트 였습니다. 너무 많은걸 배웠고 저 쓰쓰로도 제가 어떤 가수가 되고싶은지 어떤 색깔 가지고있는지 다시 한번보게 됬습니다. 앞으로도 가수 샤넌 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샤넌이 게재한 사진은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이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더불어 샤넌은 서툰 한국어로 긴 소감을 밝혀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샤넌 항상 잘되길 응원할게요”, “너무 고생많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길”, “샤넌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넌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서 탈락해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3일 샤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쉽지만 오늘 무대가 케이팝스타에선 마지막이였습니다 ㅠ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이쁘게 봐주신 분들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탑 4 까지 오르게 투표도 해주신분들 께서도 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케이팝스타를 나오게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로 저한테 너무 큰 의미 고 터닝포인트 였습니다. 너무 많은걸 배웠고 저 쓰쓰로도 제가 어떤 가수가 되고싶은지 어떤 색깔 가지고있는지 다시 한번보게 됬습니다. 앞으로도 가수 샤넌 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샤넌이 게재한 사진은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이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더불어 샤넌은 서툰 한국어로 긴 소감을 밝혀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샤넌 항상 잘되길 응원할게요”, “너무 고생많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길”, “샤넌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3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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