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진선 기자) 엔시티(NCT) 쟈니-재현과 비에이피(B.A.P) 대현-영재와의 셀카가 공개됐다.
어제 30일 SBS 파워FM 라디오 ‘엔시티(NCT)의 나잇나잇’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란색, 까만색 깔맞춤 코디만큼이나 잘맞았던 네 사람 #비에이피 #B.A.P #bap #대현 #영재”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가 게재됐다.
사진 속 쟈니-대현, 대현-영재는 각각 후드티와 야구 점퍼를 걸쳐 심플하지만 훈훈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특히 각자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은은하게 미소짓는 모습이 캠퍼스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것 같은 남친미를 보여주며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거시 진정한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쟌디잰디 수고했어요!!“, “비에이피 엔시티 화이팅!! 사랑해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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